2011/09/29 16:15
[일기]
새벽녘까지 잠이 오질 않더니 겨우 잠들었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처음으로 내 꿈에 나오셨다.
막연히... 언젠가 할머니가 내곁에 안계실때 꿈에 나오신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본적이 있었는데
무섭거나 두려운 느낌은 아니었다.
우리 식구들 중에서 나만 할머니가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서 내가 할머니 왔다고 계속 말을 걸었다. 가족은 아무도 그걸 믿지않고... 꿈이지만 그게 얼마나 답답했는지...
갑자기 사라지셔서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하시고 계속 나를 멀끔히 바라보시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리고는 같이 버스를 탔는데 어딘가에 내리게 되었는데 버스에 있는 사람들이 다일어나더니 한쪽을 향해 무슨 곡을 하는거다. 그게 무섭고 당황해서 엉겹결에 난 내렸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기사에게 할머니 함자를 말하면서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분명히 버스에 탔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런데 버스기사는 엉뚱한 사람을 할머니라고 하면서 나보고 가라고 말했다.
버스에 탄 사람들과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들 같고...
몸이 가라앉는 느낌과 함께 잠이 깨버렸다.
지쳐보이는 할머니의 모습.... 맘이 안좋다.
굉장히 야위고 아파보이던 모습... 꿈에서라도 건강해보이는 모습이길 바랬는데...
다시 꿈에서 만난다면 그때는 안아드리고 싶다.
막연히... 언젠가 할머니가 내곁에 안계실때 꿈에 나오신다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본적이 있었는데
무섭거나 두려운 느낌은 아니었다.
우리 식구들 중에서 나만 할머니가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서 내가 할머니 왔다고 계속 말을 걸었다. 가족은 아무도 그걸 믿지않고... 꿈이지만 그게 얼마나 답답했는지...
갑자기 사라지셔서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하시고 계속 나를 멀끔히 바라보시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그리고는 같이 버스를 탔는데 어딘가에 내리게 되었는데 버스에 있는 사람들이 다일어나더니 한쪽을 향해 무슨 곡을 하는거다. 그게 무섭고 당황해서 엉겹결에 난 내렸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 기사에게 할머니 함자를 말하면서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분명히 버스에 탔는데 보이질 않아서... 그런데 버스기사는 엉뚱한 사람을 할머니라고 하면서 나보고 가라고 말했다.
버스에 탄 사람들과 밖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들 같고...
몸이 가라앉는 느낌과 함께 잠이 깨버렸다.
지쳐보이는 할머니의 모습.... 맘이 안좋다.
굉장히 야위고 아파보이던 모습... 꿈에서라도 건강해보이는 모습이길 바랬는데...
다시 꿈에서 만난다면 그때는 안아드리고 싶다.


